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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인 바질 쉽게 키우기

by 디노블리 2025. 3. 24.

 

저는 평소에 집에서 식물을 꾸준히 키우고 있어요.

관상용 식물도 좋지만 저는 주로 채소와 허브류를 키우고 있습니다.

제철 채소들을 키워서 집에서 다양한 음식을 해먹기도 하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식물들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힐링 할 수 있어 1년정도 키워왔고 그러다보니 소개하고싶은 실내에서 키울만한 식물들이 생기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인 바질은 해충에도 강하고, 환경만 잘 갖추어 주면 쑥쑥 잘 자라는데다가, 물꽂이만으로도 번식이 가능해 일년내내 실내에서 키우면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바질

학명: Ocimum basilicum

영명: Sweet basil

 

그리스어 '바질레우스'는 왕이란 뜻으로, 고대 그리스 왕실에서 약과 고약으로 바질을 사용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한다. 또 다른 설은 사람을 죽이는 전설적인 괴물인 바질리스크의 독기를 없애는 상상의 약초에서 바질의 어원을 찾기도 한다.

바질은 약리효능이 탁월하여 이집트의 피라미드 속에서도 발견이 되며, 두통과 편두통, 천식, 기관지염, 소화불량, 집중력을 요할 때 효과가 있고, 여드름 억제 및 피부개선에도 좋다.

또 우윳빛의 꽃과 방향 때문데 이탈리아나 남 프랑스요리에는 빠지지 않는 재료이고 신선한 잎은 비타민, 칼슘, 철분등이 많으며 특히 토마토요리에 잘 어울린다.

건조한 잎은 신선한 잎에 비해 그 맛과 풍미가 현저히 떨어지고, 신선한 잎은 금속성이 닿으면 색이 변하기 쉽기 때문에 요리하기 직전에 자른다던가 직접 손으로 찢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허브이야기: 향기의 역사와 웰빙노하우

수확한 바질 사진

 

제가 키운 스위트 바질입니다.

잎에 윤기가 흐르고 싱싱함 그 자체를 뽐내고 있는데요,

살짝 만지기만 해도 바질의 향긋함이 거실을 가득 채운답니다.

 

바질

 

바질은 허브의 한 종류로, 독특한 향이 있고 활용도가 매우 넓습니다.

실내 외 어디서나 쉽게 키울수 있으며 , 특히 실내에서 쉽게 키우기 좋아 선호하는 식물입니다.

바질을 건강하게 키우고 관리하고 수확하여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질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바질은 열대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 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재배가 가능하며 엷은 신맛과 강한 향기가 있어

잎을 뜯기만 해도 향이 퍼집니다. 온난한 지역에서는 야생도 가능합니다.

뿌리는 가늘고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식하기 좋고, 4-5월에 파종해 6월에 이식합니다.

잎이나 줄기는 말려서 요리의 향신료로 쓰이고 방향유는 음료나 비누의 향기를 내는데 사용합니다.

 

2. 바질의 종류

바질에는 스위트 바질, 태국바질, 레몬바질등 다양한 품종이 있고

각 품종마다 향과 용도가 다르고, 활용법이 다양합니다.

 

3. 목적

관상용 식물이자 허브로 정원과 실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잎과 줄기는 요리, 차, 에센셜오일로 쓰이고 약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두통, 해열, 해독, 설사, 변비, 월경불순등에 도움을 줍니다.

 

바질키우는 방법

 

바질은 따듯한 기후를 좋아하고 충분한 빛을 주어야 합니다.

 

실내에서 키우기위해 실내에 식물등을 설치하여 ,

실내에서도 바질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서 키우고 있습니다.

 

 

바질은 씨앗을 발아시키는 방법과 모종을 사서 키우는방법이 있는데

씨앗을 심으면 발아까지 약 5~10일이 걸립니다.

초보자는 모종을 구입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바질 재배 환경

 

바질은 20~25도의 따듯한 온도를 좋아하며, 햇빛이 하루 6시간 이상 드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실내에서 키울경우 창가 자리가 좋으며,

저 처럼 식물등을 이용해 실내에서 식물이 자랄수 있는 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성해줄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크게 위치나 공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있게 됩니다.

 

바질이 자란 모습

 

수경으로 스펀지를 이용해 키우고 있는 바질의 모습입니다

수경으로 키우면 여러가지 해충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수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바질은 떡잎에서 본잎이 나오면 순치기를 한번 해주면 훨씬 풍성하게 자라게 됩니다.

 

바질은 꾸준하게 통풍을 잘 해주는것이 좋고,

병충해에 비교적 강해 건강하게 키우기 좋은 작물입니다.

 

잎이 충분히 자라면

수확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잘 키운 바질, 깨끗히 손질하여 맛있는 바질페스토를 해먹었는데요,

활용법이 다양하고 많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일년내내 집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바질 수확방법

 

바질은 줄기를 5-7cm 남기고 잎을 따면 새로운 잎이 계속 자랍니다.

꽃이 피기전에 수확하는것이 좋습니다.

 

바질 보관

 

바질은 냉장보관을 오래하면 까매지면서 금방 물러버리는데요,

물에 담가 냉장보관 하거나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냉동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질 활용법

 

바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질 페스토, 카프레제 샐러드, 허브차, 파스타, 토마토소스, 샐러드에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