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내에서 식물을 열심히 키우고 있는 디노블리 입니다.
다양한 식물들을 많이 소개 했는데 오늘도 역시, 채소류에요.
다른 관상용 식물보다 빨리 자라고 수확하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 더 선호하게 된 채소류입니다.
쌈채소는 진짜 한가지의 채소도 나뉘어진 종류가 많아서 종자 고르는 재미가 있고,
사실 하나하나 물주면서 돌보다보면 식물이 크는거만 봐도 아주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실내에서 키운 채소는 바로 깻잎이랍니다.
집에서 키운 깻잎은 키우는 환경이 달라서 그런지, 파는것보다 향이 진하고 부드럽답니다.
제가 지금 키우고있는 깻잎부터 보여드릴게요.
수경으로 지금 키우고 있는 깻잎의 떡잎과 갓 나온 본잎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인데요. 사진상으로는 다소 커보입니다. 잎의 크기는 손톱만한 크기 정도입니다.
깻잎은 수경으로도 아주 잘 자라고 흙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환경은 키우기 편한 환경으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화분 두 세개 정도만 키워도 집에서 쌈싸먹을 정도는 충분히 나오고, 또 계속 자라 나오기때문에 한철 내내 수확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깻잎
넓게는 깨의 잎사귀를 지칭합니다. 들깨는 기름을 짜내기 위해 재배되는 작물인데, 생육을 하는 동안에 잎을 수확하여 식용으로 하는것이 바로 깻잎입니다.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로 추정되고 한국과 중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다른나라에서는 거의 재배되고 있지 않습니다. 재배토양은 유기질이 풍부한 양토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씨앗뿌리기는 연중 가능하고, 가정에서 재배할 경우 3~5월에 파종하는것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근래에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는 작물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고, 유기농산물으로써 생산량이 급격하게 늘고있는 품목입니다.
깻잎의 효능
시금치의 2배이상 철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슘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A,C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는 영양가가 높은 식물입니다.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 성분이 암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테올린 성분이 있어 항염증작용과 항알레르기 작용을 도와줌으로써 알레르기 증상에도 효과적이며, 심혈관 건강과 혈압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수분함량이 높아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식이섬유함량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좋고, 또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깻잎 키우기
깻잎은 한여름만 제외하면 연중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 베란다에서 키우기 아주 좋은 작물입니다.
들깨 씨앗을 고를때는 신선한 씨앗을 구매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깻잎은 모종을 많이 팔기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면 모종을 구매하는것을 추천합니다.
1. 배수가 잘 되고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있는 흙을 선택합니다.
2. 깊이 10cm 이상의 화분을 골라서 흙을 채워 촉촉하게 적셔준뒤 씨앗을 심습니다.
3. 이때 씨앗은 한번에 두세알 정도 뿌려주고 나중에 싹이 올라오면 솎아주는것이 좋습니다.
4. 빛이 잘 들고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 배치해 줍니다.
5. 열흘에서 이주정도 기다리면 싹이 나오는데 이때 겉흙이 마르지않게 유지하면서 적당히 촉촉한 흙을 유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6. 새싹이 나오면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주기위해 과감하게 싹을 솎아주는것이 좋습니다.
7. 본잎이 나오고 조금 자라올라오기 시작하면 순치기를 과감하게 해줍니다.
8. 순치기를 해주면 양옆으로 본 줄기가 또 올라오기때문에 풍성하게 키울수 있습니다.
9. 잎이 어느정도 사이즈가 커지면 가장자리 큰잎부터 조금씩 수확을 하면서 키우면 또 풍성한 잎이 자라나옵니다.
10. 깻잎은 꽃대가 올라오기 전까지가 부드럽고, 꽃대가 올라오면 점점 단단해지므로, 꽃대가 올라오기전의 잎만 수확하는것이 좋습니다. 꽃대가 올라오면 잘라주거나 잎 수확을 멈추고 더 키워서 들깨수확을 하는것이 좋습니다.